그 이후 핸드폰은 공기계로 처리되어 있었고,
그 사람에게도 더 이상 연락이 오지 않았다.
그리고 언젠가부터...혜윤이라는 친구의 기억이
가물가물해지는가 싶더니 이제는 더 이상 나지 않는다..
정말 언제 만났는지도 기억이 안날 정도로...
그 사람이 말한 "홀렸다는 것"이 이런 것이였나보다.
이제는 어두침침했던 디자인과도 밝아지고
이상한 현상도 더 이상 일어나지 않는다.
아마 나의 지목이 맞지 않았나 싶다.
-True Ending-
돌아온 디자인 학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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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이후 핸드폰은 계속해서 신호가 잡혀있었다.
그리고 일주일에 한 번씩 알 수 없는 문자가 오고있다.
가끔 도착하는 음성메시지에는 알 수 없는 전파만이 들려온다.
그리고 내가 지목했던 그 아이는 계속해서 학교를 나오고 있다.
그 사람이 실패한걸까...?
디자인 학과에는 오늘도 알 수 없는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난다..
-Bad Ending-
해결되지 않은 문제